진주 경상대 특강을 위해 남부터미날에서 산청행 고속버스를 탔다. 3시간 반 정도...이갑열교수를 만나 먼저 

이갑열 미술관을 갔다. 

경남 산청군 단성면 청계계곡에 '산청 이갑열 현대미술관'은 2007년 8월 개관했다. 지난 1996년 산청군의 지원 아래 단성면 청계리 125 일대에 작업장과 야외조각공원 건립을 추진해 온 이 교수는 11여년간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해 왔다.

함안군 출신 조각가 이갑열(1948 - 경상대 미술교육과 교수)씨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 이 미술관은 1층 전시장에 최근작품을 2층 전시장에는 연대별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 교수는 홍익대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15회와 세계현대미술전-서울올림픽기념 문화예술추천, 제2회 아시아현대조각회 한국전, 경남도립미술관 조성 국제조각 심포지엄 등에 초대되었고  2007년 제6회 문신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청에서 진주로 가는 길, 날씨가 좋았고 곳곳에 늘어진 감나무...

경상대는 미술교육과가 있으며 3시부터 특강... 미술자료 수집과 관리

김수현(1958 - )교수가  끝까지 남아 질문까지 해주었다. 김교수 방에 들렸고 아마 수집 못했을 거라며 "진주문화를 찾아서 11 -  그대로 박생광 160쪽"을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