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서둘러 용산으로 가서 8시55분 KTX로 광주를 갔다.

도착하여 광주시립미술관 들려 2시에 전남대 특강을 가려고 했는데 

광주역 광장에서 독립큐레이터 이대형 씨를 만났다. 그도 조선대 2시 강의를 내려왔다고 했다. 다행히 지난번 주관한 예술의 전당 투몰어전시가 잘 끝났다고... 함께 점심식사 추어탕을 먹었다.

 

  전남대 예술대 2관, 장석원교수를 먼저 만나고... 2시부터 특강 / 미술학과에 미술이론 전공이 있다고...

장교수, 서기문교수, 허진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허교수 차를 타고 목포 남농기념관으로  1시간 달렸다.

 

      
▶ (오른쪽) 전남대 예술대 2호관 앞에서 허진 교수, 서기문 교수, 장석원 교수와 함께 

 

  

 ▶ 목포 남농기념관 전경

 

      

▶ (왼쪽) 남농기념관 전시실 모습 / (오른쪽) 전시실에서 허진 교수와 함께

 

 
▶ 운림산방 가계도

 

 남농기념관은  소치 허유,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임전 허문 등 4대에 걸쳐 전통 남화를 이끌어온 곳으로 유명하다.

전남대 허진교수는 허건의 큰아들 허경(전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 금년 타계)의 아들이다.

1층 1전시실은 운림산방 4대가와 후손의 작품, 2층 2전시실은 남농과 주로 소장품의 전시되고 있었다.

주위에는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 몇 박물관들이 들어서서 문화벨트로 조성되어 있었다.

 

  전시를 둘러보고 저녁식사는 민어회(부드럽고 이곳 음식중에 유명)로...목포거리를 걸었다. 시장이 조명을 좋아한다고 - 유치해보이기도 하지만 재미있었다.

 


▶ 목포거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