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1일 (화) 오후 2시 아트선재센터 강당에서 세계적인 미술관․박물관 육성 및 문화산업발전 방향연구 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는 남경필 국회의원(새누리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재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정성호 국회의원(민주통합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최재천 국회의원(민주통합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의 주최, 한국미술산업발전협의회(실무위원장 : 정준모)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는 세계적인 미술관․박물관 육성 및 문화산업 발전 정책 : 개인과 기업의 미술관․박물관의 미술품․문화재 기증 장려를 위한 세제감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홍승기(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개회사 및 축사가 있고, 2시부터 3시 12분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먼저 ‘미술 문화 산업의 공적지원의 필요성과 주요 문화 선진국의 미술산업분야 조세지원 현황 및 재정효과 분석’이라는 이정인(서울대학교 법학사/홍익대학교 미술비평 박사)의 발제가 있었고, 다음으로 ‘국내 미술 분야 산업 분야 정책 지원 현황과 법안 문제점 및 개선방향’ 이라는 이재경(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변호사)의 발제가 있었다.
▶ 이정인 씨의 주제발표
주제발표 후 한시간 가량 자유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는 신옥진(공간화랑 대표), 양인준(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세법교수), 장은숙(참교육 학부모회 회장/시민단체 대표), 정준모(미술비평,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홍기용(인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납세자 연합회 회장) 씨 외 발제자 이정인과 이재경, 사회자 홍승기 8명이 단상에 참석했다.
먼저 작품기증자 신옥진 부산 공간화랑 대표는 '화랑을 37년간 해오며 그동안 800점 기증으로 점당 300만원을 쳐도 24억원의 작품을 기증해했다...기증받는 곳에서 명예를 주는데 인색하다...'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 일어났다.
▶ (왼쪽부터) 신옥진, 이재경, 홍기용, 장은숙, 홍승기, 양인준, 정준모, 이정인 씨
행사장에서는 갤러리 현대에서 제공한 몇종의 팸플릿을 희망자에게 배포하였다.
한국미술산업발전협의회에서 나온 "미술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조세지원의 방안과 재정효과 분석" 연구보고서를 한 권 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