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미술계에 미술자료와 기록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아카이브(Archive)'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아트아카이브와 한국미술'이라는 세미나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렸다. 미술계 관계자 100여명이 모여 미술자료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화랑협회 기획이사 이경은 씨 사회로 한국화랑협회 표미선 회장 인사말을 박여숙화랑 박대표가 대독을 했고, 이어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김달진회장 인사 후 발제자 발표가 이어졌다. 휴식을 거쳐 토론자들이 단상에 올라 토론 후 저녁식사에는 표회장도 참석했다.

예상 의외로 참석자 들이 많았고 준비된 세미나 초록이 부족했다.

 

 

사진 1. 왼쪽부터 이호신, 김은영, 심보미, 김연주, 서진석, 유원준, 김금미.

 

 

■ 세부일정■


* 사회 : 이경은 (한국화랑협회 기획이사)

* 좌장 : 김금미(서울시립미술관 아키비스트)


* 발제

지금 왜 아트 아카이브인가?

 - 이호신(국립예술자료원 정보서비스팀 팀장)

해외 사례를 통해 조망하는 아트 아카이브의 요건들

 - 심보미(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의 현황과 당면과제

 -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관장)

 

*토론

김은영(미술문화정책연구소 부소장)

김연주(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

유원준(더 미디엄 대표)

 

* 주최 : 한국화랑협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 협력 :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김달진미술연구소, 국립예술자료원, 대안공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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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회장은 '미술 아카이브는 국가의 유산이고 공공의 기록물이라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정책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더 이상 '비엔날레 왕국', '짝퉁비엔날레 건설' 등 예술 정치화와 외형치장에 몇 십억원 씩 지원하며 국민세금을 쏟아 붓기보다는 지식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시아경제 2012. 12.1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131346264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