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Yatoo)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윤진섭 | 미술평론가Ⅰ. 한국미술사상, ‘몸’을 이용하여 순수하게 자연에 접근해 들어간 최초의 미술단체 <야투(野投/Yatoo)>가 내년이면 어느덧 창립 45주년을 맞이한다. 매우 뜻깊은 해이다. 전 세계 미술의 역사를 봐…
윤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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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야투(Yatoo)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윤진섭 | 미술평론가Ⅰ. 한국미술사상, ‘몸’을 이용하여 순수하게 자연에 접근해 들어간 최초의 미술단체 <야투(野投/Yatoo)>가 내년이면 어느덧 창립 45주년을 맞이한다. 매우 뜻깊은 해이다. 전 세계 미술의 역사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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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장례식, 그후 1년 윤진섭 | CRICURATISTⅠ. 세월이 참 빠르다. <샘(Fountain)>의 장례식을 치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주년이 됐다니! 그랬다. 평촌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2기적 팩토리에 작가, 미술평론가, 미술사가, 미술관 관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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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AN, Surprise! 윤진섭과 함께 한 72시간의 기록윤진섭 | 미술평론가 광주에서 오르랑(ORLAN)과 함께 예술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 후 오전 11시 30분 송정리발 서울행 KTX에 몸을 실었다. 문득 오르랑과 어제밤 파티에서 나눈 대화가 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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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큰 별이 지다 윤진섭 | 미술평론가 며칠 전, 92세를 일기로 작고한 박서보(본명: 박재홍) 화백(1931-2023)은 일평생 작업, 교육, 미술행정에 매진해 온 한국 미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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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長江)의 큰 세계, 거장의 별이 지다-고(故) 박서보 화백의 서거에 즈음하여-윤진섭 | 미술평론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주류에 맞서는 혁명가’, ‘한국 현대미술의 리더’ 등등 고(故) 박서보 화백에 따라붙는 별칭은 많다. 근 1세기를 살다 간 고인은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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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의 '한만영' 발제에 대한 질의문윤진섭 | 미술평론가 한만영(1946- )의 작품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사를 되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한만영의 회화 내지는 오브제, 설치작업이 지닌 의미의 울림과 진폭이 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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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와 명동화랑, 그리고 미술평론가 이일의 활동윤진섭 | 미술평론가 강남의 SPACE21에서 열린 [응답하라 명동화랑 1970-1982]전은 몇 가지 점에서 나의 관심을 끌었다. 첫째, 이 갤러리는 개관 초부터 70년대의 현대미술, 그중에서도 특히 단색화와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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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 그림을 ‘운명’으로 삼은 화가의 운명 이야기윤진섭 | 미술평론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상용은 내게 ‘침묵의 사나이’로 비친다. 과묵해 보이는 그의 개성은 그러나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를 내장하고 있다. 약간 수줍은 듯 보이는 표정과 할 말을 다하지 않고 끝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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