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인성아트센터(회장 박래경)와 이인성기념사업회(회장 이채원)가 주관하는 이인성 탄생 101주년기념 추계학술강연회가 10월2일 오후 1시반부터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렸다. 

 

엄창섭(고려대 의과대학교수/ 실용해부학연구소장) : 이인성 작품속애 나타난 몸

김영나(국립중앙박물관장)  ; 이인성과 한국근대미술

지정 질의자는 없었다.

 

김영나관장은 사회자가 박수와 환호로 맞이하기를 유도했다.

- 안중식의 백악춘효 그림부터 소개 - 원근법이 들어와서 근경, 원경이 나타났다.

- 고희동의 자화상 - 서양의 화가 자화상과 달리 신분이 드러나 있지 않다.

- 이인성은 첫번째로 계산동 성당 그림으로 시작을 했다.

- 향토색에서 *한국정서냐? *일본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그렸느냐? 해석의 차이가 있다.

    향토적인게 무었이냐? 한국적인게 무엇이냐?

 

질문자가 이인성이 뛰어난 근대작가냐?라는 질문에

- 많은 작품을 남겼다.

- 스토리가 있는 그림이다

- 향토색 논쟁 가운데 있는 작자이다 로 요약해 답변했다.

 

참석자 중에는 권행가, 김기주, 신수경, 전준엽, 최석태, 하계훈 씨 등이 있었고 일반인들도 많았다.

 

 

엄창섭교수 발표(왼쪽) / 새로 단장한 마로니에공원
 
김영나 관장(왼쪽) / 엄창섭, 이채원, 김영나, 박래경(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