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국 박물관․미술관 관장 컨퍼런스가 11월 11-12일 이틀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1일차에는 정책/ 문화예술 관련, 2일차에는 관장과의 만남 / 서울지역 박물관 탐방으로 구성되었다.
 

첫째날,
 전보삼(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의 개회사, 김영나(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의 환영사, 신학용(국회 교문위원장)과 정세균(국회의원)의 축사, 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유진룡(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올해의 젊은 큐레이터상 시상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제4회 올해의 젊은 큐레이터상은 사립미술관, 대학박물관 각 1명씩 선정하여 장관 표창(부상금 1인당 500.000)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시안미술관 김현민 학예연구실장, 고려대학교 박물관 배성환 학예주임이 선정되었다.


 주제발표는 지상현(한성대학교 교수)-‘디자인 싱킹과 인문학적 상상력’, 김도형(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정책과장)-‘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거점, 박물관․미술관 주요정책 추진현황과 과제’, 전헌(성군관대학교 교수)-‘인문학과 문화융성’이 있었다. 박물관 정책의 담당 김도형 과장의 발표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튿날,
 전보삼(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의 '2014년도 박물관․미술관 발전 운영전략', 김성규(한미회계법인 대표)의 ‘박물관 관련 상속증여세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로 폐회하였다.
 이어 한국가구박물관, 북촌동양문화박물관, 환기미술관 포스트 투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