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중국 인도 현대미술전: 풍경의 귀환>(11.12 - 2014.3.2) 기자간담회가 12월 16일 열렸다.
프레스센터에서 출발, 현대자동차에서 미술관에 기증한 대형버스를 타고...전시장에 도착...정형민 관장의 인사 서울관에 그동안 14만명이 다녀갔고 하루 5,000명 정도...최은주 실장이 전시작품 설명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특별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마오샤오춘, 쩡판쯔, 수보드 굽타 등 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3인의 작가(중국 작가 10인, 인도 작가 13인)가 참여했다.
국내외 미술계의 현장을 돌아보고 다양한 전개를 펼쳐보고자 하는 서울관 개관전의 대주제인 “연결-전개”를 구현한 이 전시는 ‘풍경’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인도와 중국의 작가들의 고유한 문화와 개별적인 예술적 특성이 어떻게 역사적이고 집단적인 가치와 융합되는가를 보여준다.
인도와 중국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양국에서 겪고 있는 급격한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 앞에서 자신이 속한 세계를 읽고 포착하려 고심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두 나라의 현대 미술가들이 어떻게 현실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를 작품으로 창조하는가를 고찰하는 이 전시는 아시아의 다양한 현재를 일깨워주는 깊이 있는 문화적 탐험이다.
전시는 제1전시실, 제2전시실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제1전시실에 소개되는 인도의 작품들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종교적, 문화적 다양함을 내부에 간직한 인도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투영하는데, 인도관에 소개되는 각 작품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인도의 현재의 풍경을 밀도 깊게 상상하게 해준다.
인도 / 수보드 굽타 <Boat (Untitled) >, 2012
제2전시실의 중국 작품들은, 문화 대혁명 이후의 정치적 갈들을 벗어나, 급속하게 진행되는 사회 개방화의 물결 속에서 전환점에 선 중국 사회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투영한다. 중국관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관객들은 전환기에 접해 있는 중국 작가들의 철학적 관점을 마주하고 관찰하게 된다.
전시장 한 구석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에 세계관에 대해 설명한 인터뷰가 작품들과 함께 소개되어 작품 감상을 한결 더 흥미롭게 해주었다.
중국 / 쑹동
■ 전시개요 ■
° 제 목 : <인도 중국 현대미술전: 풍경의 귀환> (Rewiting the Landscape: China and India)
° 일 시 : 2013. 11. 12(화) - 2014. 3. 2(일)
°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1, 2 전시실)
° 참여작가
* 중국 10인 : 청란, 장펑이, 허 지앤, 지아 아이리, 미야오 샤오춘, 스 궈루이, 쏭동, 쉬빙, 인 슈전, 쩡판즈
* 인도 13인 : 아추탄 라마찬드란, 아툴 도디야, 굴람모함메드 쉐이크, 자간나트 판다, 나브조 알타프, 닐리마 쉐이크, N.N.림
존, N.S. 하르샤, 샥시 굽타. 수보드 굽타, 탈루L.N, 바르티 케르, 지티쉬 칼랏
° 전시부문 :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55점)
--------------------------------------------------------------------------------------------------------------------
원형전시실 한 부분에서는 <트란스페어 한국-엔에르베>전이 2014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한국과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사시의 국제 미술 교류 행사로, 국립현대미술관, 대안공간 루프, 아르코미술관, 독일의 본 미술관, 오스트하우스미술관 하겐, 쿤스트할레 뒤셀도르프 등 모두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서울에서는 3개처 공간에서 열리는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는마누엘 그라프, 함경아, 정승, 자샤 폴레, 유르겐 슈탁 등 5명의 한국, 독일작가의 작업을 통해 각 작가들이 선택한 현대사회의 현상들과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 주목하였다. 1960년대 이후 출생한 전시 참여 작가들은 독일과 한국이라는 상이한 문화, 사회적 배경 속에서도, 강력해진 일상적 의미들의 위상과 기술의 진화를 통한 인식의 확장이라는 현대미술의 가치를 공유한 작업을 선보인다.
■ 전시개요 ■
° 제 목 : <트란스페어 한국-엔에르베> (TRANSFER Korea-NRW)
° 일 시 : 2013. 12. 13 - 2014. 2. 16
°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원형전시실
° 참여작가 : 마누엘 그라프, 함경아, 정승, 자샤 폴레, 유르겐 슈탁
--------------------------------------------------------------------------------------------------------------------
12시10분좀 지나 2부 행사로 송년기자간담회는 사업개발과 박영란 학예연구관이 진행하였다.
미술관자체 뉴스 2013 TOP 5 발표
5위 미술관 디자인어워드에서 연속 수상
4위 국제협력강화
3위 정기용건축아카이브 높은 평가
2위 미술연구센터개소
1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행운권 추첨으로 미술관초대권,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