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카이아트 미술관 <비틀즈 제너레이션 Beatles Generation>(2013.12.20 - 2014.3.23)전 기자간담회가 12월 23일 열렸다.

 


 전시기획을 한 권아름 씨는 “유행은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면서 본인의 헤어스타일 숏컷트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복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패션은 물론 음악, 미술 등 문화 전반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대 중에서도 특히 1960년대의 문화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틀즈 활동기 모습을 담은 사진 100여 점 및 팝아트, 옵아트, 미니멀리즘 등 1960년대를 만날 수 있는 회화, 조각 판화 등 약 15점이 출품되며 제스퍼 존스, 짐 다인, 클레스 올덴버그, 솔 르윗, 프랭스 스텔라, 조제프 앨버스, 라파엘 소토, 리차드 해밀턴, 로버트 롱고, 로버트 마더웰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은 홍콩에서 대여받아 왔다고 밝혔다.

 

 

 전시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었다.
 1부 Beatles Photo 1963-1972는 비틀즈가 활동했던 1963년부터 해체 이후 1972년까지 비틀즈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미국에서의 첫 공연인 1964년 에드 설리번 쇼를 비롯하여 TV 라이브, 세계 투어에서의 공연모습 등 비틀즈 활동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과 투어 중의 개인적인 장면을 담은 사진을 통해 당시 비틀즈의 모습과 더불어 1960년대의 패션, 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부 Art에서는 추상표현주의부터 1960년대를 배경으로 나타나게 된 팝아트, 옵아트 그리고 미니멀아트와 함께 그에 영향을 받은 포스트모더니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회화, 조각, 판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비틀즈 시대의 미술에 영향을 주고받은 작품들을 통해 1960년대 주요한 미술경향을 살펴 볼 수 있다.

평일 낮시간인데도 관람객이 많았다.
 

 

1964년 9월 18일 첫 북미 투어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비틀즈


 


1969 암스테르담 힐튼 호텔에서 존과 오노요코

 


작품 설명하는 권아름 씨

 


리차드 해밀턴 작품

 



라파엘 소토 작품

 


 

오픈시간 : 10:00 - 22:00 (입장마감 21:30, 연중무휴)
입장료 : 어른 12,000원 / 청소년 11,000원 / 어린이 10,000원
문의 : 789-5563 / www.63.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