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의 기적, 프랑코 아다미전 9.28 - 10.23,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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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기적, 프랑코 아다미전 9.28 - 10.23,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환기 미술관을 다녀와서 문득 생각 한게.. 저는 뭔가 작은 규모의 미술관을 더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작품도 많고 사람도 많은 미술관 보다는 적은 작품들과 조용히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미술관이 더 제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사람마다 미술을 즐기는 방법이 전부 …
국립민속박물관을 오래간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갔었어요. 변한 것도 많고 달라진 것도 많고.. 새로운 곳에 찾아온 기분도 들었는데.. 삼국 시대 의상을 진열해 놓은 전시물을 보는데.. \' 아 여기가 예전에 내가 와서 구경했던 곳이 맞구나.. \' 그제야 그런 생각이 들더…
한동안 주말 마다 덕수궁에 놀러 갔었어요. 모란을 사진찍으러 간거였는데 이미 모란 시기는 늦엇고..이제 뭘해야 할까..하고 있었는데 석조전이 생각 나서 가봤었더랍니다. 고궁들을 좋아합니다만.. 덕수궁은 특히 찾아가기 좋아서 좋아요. <
삼성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라던지.. 예약제로만 들어갈 수 있다던지. 그래서.. 처음엔 리움이란 미술관에 거리감 같은게 느껴졌었어요. 안내 데스트라던가 로비에서 뭔가 검문검색이라도 당하는 기분이었달까요// 뭔가 도시적이고 세련되고 매끈매끈하고... 아마도 사람마다 선호하는…
현대미술에 대해 조금 마음을 열게 되었던 전시였습니다. 즐거웠었어요. 아! 그리고 독자 감상메일도 처음으로 받아 봤던 달 이었답니다. 부족한 만화였는데도 보시고 비슷한 생각을 하셨었다고 그렇게 매일을 보내주셔서 이야기가 전달 되었던 것 같아서 정말 기뻤어요.<
처음에 막 보고 나왔었을 땐 참 씩씩 거리면서 나왔던 전시였습니다. 도록에 처음엔 많이 실망해서 툴툴 거렸었어요. 오르세라던가 유럽의 다른 미술관에서 보고 왔던 그림들이 자꾸 생각 나니까 불만족스럽더라고요. (티켓 값도 있고 말이지요..) 만화를 그리려고 차분하게 앉아…
나중에 인쇄로 나온걸 보면서 빨간 코트 색을 확인한 순간.. 정말 좌절했던 그림입니다. (모니터에선 분명 저 색이 아니었는데..) 역시 저는 국립현대미술관은 겨울에 가는게 좋아요. 사람 몇없는 휴게실에서 즉석오뎅 시켜서.. 찬바람 휭휭 부는 휴게실에 앉아서 국물만 홀짝…
알베르티나.. 구 궁전 시가지 내에서 이 미술관 찾느라 정말 고생했었어요. 보통 유럽에선 안내표지 대로 따라가다보면 길 헤매는 일이 없었는데.. 여기에서 만큼은 예외였습니다. 표지가 드문드문 있는 데다가 가리키는 위치가 애매해서 더 고생이었어요.( 그런 점에서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