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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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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김달진, 한국미술 아키비스트> 이 발행되어 지난 2월22일 출간기념회도 성황리 마쳤다. 처음 이 책을 기획한 정민영 전 아트북스 대표를 책이 진행되는 2023년 4월29일 Q&A 내용 Q.내 책을 기획하게 된 동기? ㅡ미술품 수집에 관심을 가지면서, 수집품이 개인적인 취미를 넘어 그 지난한 과정과 생각이 널리 공유되었으면 했고, 이에 따라 몇 권의 수집 관련 책(도자기, 민화, 토기 등)을 냈습니다. 관장님의 경우도 이러한 기획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물론 작품(고미술품) 수집과 달리 미술자료 수집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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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1> 대중곁에 다가가는 미술관 만들것

■ 김윤수 새 국립현대미술관장김윤수(金潤洙·67) 국립현대 미술관장은 14일 오전 11시 오래되어 약간 낡은 듯한 서류가방을 들고 취임 기자회견을 하러 서울 덕수궁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들어왔다. ‘민중미술의 정신적 지주’라는 꼬리표를 늘 달고 다녔고, 더구나…

미술품공부 20년 지금도 가끔 확신 못한다

미술품감정협회 세미나 전문가들 충격 고백 청나라 건륭제(1711~1799)는 서화에 관심 많은 호사가였던 모양이다. 자신의 안목을 과신한 나머지 숱한 미술품을 망쳐놓은 자칭 감정가이기도 했다. 조맹부 글씨(行書煙江疊장圖詩)를 보고는 “참 잘 쓴 가짜”(雙鉤안作佳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