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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4.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특설강좌Ⅱ(3)조선은 초상화 왕국

<문화유산을 보는 눈>‘터럭 하나도 사실에 가깝게’ 예술혼의 寶庫 조선을 ‘초상화의 왕국’이라고 제가 표현하는 이유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초상화가 많이 제작됐고 지금까지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조선시대 회화사를 전공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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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론을 재검토한다(6)_에블린 맥킨의 미론을 다시 본다

'궁핍함'에서 발현된 선의 미학...'정신의 가시화' 분석에블린 맥킨은 한일합방이 이뤄지던 시기 평양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만주, 시베리아, 중국 등을 여행하며 동북아시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축적했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의 폭을 넓혔다.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

편집부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특설강좌Ⅱ(2) 아, 아름다워라 고려 불화여

보살의 ‘시스루 패션’… 700년전 섬세美 고려불화가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0년 무렵부터로 얼마 안된 일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활약한 미술사가 우현 고유섭 선생의 유고를 모은 ‘한국미술사급(및) 미학논고’ 중 고려시대 그림에 대해 쓴 글에서도 고려불화로…

편집부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특설강좌Ⅱ(1) 山寺의 미학

깊은 산속 깊은 절… ‘아늑한 佛心’ 절로 지난해 말 문화일보를 통해 절찬리에 지상중계됐던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특설강좌가 수강생들과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재개 요청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2차 특설강좌를 시작했습니다. 격주로 월요일 오후 5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

편집부

2005. 03.

<한국 美論을 재검토한다(4)>:윤희순의 미론에 대하여

'힘'의 약동에서 '淸楚美'로 가는 여정최열 미술평론가 윤희순은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비평가의 길을 걸어야 했던 비운의 청년이었다. 1902년에 태어나 철들 무렵엔 어느덧 조국이 식민지로 떨어졌으되 1919년 3.1 민족해방운동의 세례를 받은 소년으로 자라났다. 그 때…

편집부

<한국 美論을 재검토한다(3)>:야나기 무네요시를 다시 본다

'영원한 美, 朝鮮의 線에서 발견되다' ‘한국미’를 거론할 때, 비껴갈 수 없는 인물이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다. 알려져있다시피 그는 일찍이 한국 최초의 예술학 관련 단행본인 ‘조선과 그 예술’(1922)을 펴냈다. 이 책은, 일제의 잔악한 3.1운동 탄압의 …

편집부

<한국 美論을 재검토한다(2)>:고유섭의 미론

“적요한 유미, 혹은 구수한 큰 맛”의 아름다움요절한 천재 고유섭은 ‘무기교의 기교’라는 모순어법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식민지 시기 한국미를 논했던 대표적 학자이다. 그는 동서 미술사적 지식과 미학이론에 대한 풍부한 섭렵을 바탕으로 조선의 예술을 감상함으로써 그 특유의 …

편집부

미술은행 운영 규정

문화관광부에서 최근 발표한 미술은행 운영 규정---------------------------------------------미술은행 운영 규정제1장 총칙제1조(목적) 이 규정은 미술은행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운영원칙) ①미술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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