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특별전 개최 기자간담회가 11월 11일 10시부터 열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영 준비를 성곡적으로 마치고, 11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개방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현재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접목하는 종합 미술관’, ‘글로벌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국예술의 중심 미술관’, ‘문화발전을 생성하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며,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미술관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 개막실을 갖고, 13일부터 일반 공개한다.
개관과 더불어 서울관의 비전과 앞으로의 방향을 예고하는 5개 주제의 특별전을 선보인다.
한국미술의 중심이자 세계미술의 허브로 나아가고자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마련한<연결_전개>전,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간 소통과 융합의 플랫폼이 될 서울관의 미래를 상징하는<알레프 프로젝트>,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제시하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전, 서울관 곳곳의 현장 맞춤형 대형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현장제작 설치 프로젝트>(서도호, 장영혜중공업, 최우람), 서울관의 건립과정을 사진매체를 통해 다채롭게 담아낸<미술관의 탄생>전(노순택, 백승우, 양아치) 등으로 구성된다.
시대정신을 설명하는 정영목교수 / 현대자동차에서 기증한 미술관 버스
서도호 '집속의 집" /
최우람 "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 가운데 데이트갤러리 이숙경 큐레이터
장영혜 중공업작품 / 필립 비술리 '착생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