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국립현대미술관 기자간담회에 다녀오는 길에 프레스센터에 내려 세종문화회관을 갔다.
필립하스만 Philippe Halsman (1906-1979)의 사진작품 200여 점과 작품 속 유명인사들의 소품, 그리고 그들을 소개하는 미디어를 메시지와 스토리로 강렬하게 전달하는 내용이 있는 전시이다.
Section 1_ Jumping
점핑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세기의 인물들이 날아오르다.
점핑 하는 자세로 보는 그들의 심리적 초상, 그리고 그들의 내면과 가장 근접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존의 아름다움을 탈피한 저마다의 표정과 자세로 뛰어오르는 유명인사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그들의 순수한 초상을 만난다.
Section2_ Dreaming
새로운 나를 꿈꾸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그 꿈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하려던 그들의 모습을 통해, 나를 꿈꾸다. 100여명의 유명 셀러브리티 들이 꿈을 향해 흘린 땀방울을 느낄 수 있는 섹션이다. 특히 살바도르 달리 관련 사진이 인상적이다
Section3_ Love
아름다움의 아이콘 세 여배우의 러브스토리.
아름다움과 로망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세 여배우,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켈리, 마를린 먼로
모든이의 사랑을 받았지만, 늘 사랑을 갈구하고 그리워했던 그녀들의 스크린 뒷면의 스토리를 통해 내면과 근접한 그녀들을 만날 수 있다.
점핑 체험 존에서 나도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는 독특한 사진전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