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개관 기자간담회가 1월 10일 열렸다.11시부터 DDP 김윤희팀장 사회로 임원소개, 서울디자인재단 백종원대표이사 인사, 박삼철 전시본부장의 PPT 자료로 설명했다. 특별한 질의 응답없이 건물투어로 이어졌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건축 공학의 구조물, 시설 등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디자인․창조산업의 발신지 DDP는 오는 3월 21일 개관한다. DDP는 세계 디자인 트렌드와 디자인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장이자 대한민국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DP는 2006년 건립추진계획이 수립되고 2007년 국제지명초청 현상설계에서 자하 하디드의 '환유의 풍경'이 당선되고 2009년 착공해 작년 11월 건축이 완공되고 3월에 개관하게 된 것이다. DDP는 대지면적 62,692㎡, 연면적 86,574㎡, 지하 3층, 지상 4층(높이 29m)에 이르며,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 3차원 비정형 건축물로 알림터/배움터/살림터/디자인장터/동대문역사문화공원 5개의 시설과, 1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총사업비 4,840억 원(건립비 4,212, 운영준비비 628)이 투입되었으며, 지난 2013년 11월 30일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일반 공개 70일전에 언론에 공개한 것이다.


개관프로그램으로는 특별기획전(2), 해외협력전(3), 시민 미디어전(1), 디자인확산전(3) 총 9개의 기획전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개관전으로 간송문화재단과 3년간 공동기획전 개최협약을 맺고(2013.11.1) 한국의 디자인 원형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80여점의 국보급 전시 <간송문화 전>이 개최 예정이다. 2014년에는 다양한 창조자원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인<스포츠와 디자인전>, <자하 하디드 전>, <엔조 마리 전>, <울름조형대학 전> 등을 개최한다. 또한 3월 21일 개관에 맞춰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문화 비즈니스 사업인 제28회 서울패션위크도 DDP에서 열린다. 이제는 '물 먹는 하마가 아니고 돈도 벌어야 된다'고도 강조했다.  


홍보팀 김윤희팀장은 몇달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홍보릉 담당했었는데..

 

인사하는 서울디자인재단 백종원대표와 임원 


 박삼철  DDP경영단 전시본부장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간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