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밤, 한국미술정보센터 2층에서 열린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19차 모임에 간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모임이 2012년 7월 이후 매달 가져온 월례모임의 마지막인 것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
퇴근하고 오시는 몇 분의 선생님들을 기다리다보니 회의시작 시간인 7시를 조금 지나 회의를 시작했다. 회의안건으로는 '뮤지엄아카이브 연합전'과 '2014년 분과별 활동계획'이 상정되었다. 안건 외의 논의로는 미디어아트 아카이브 방식의 다양한 양상에 대한 논의와 회원들이 협회 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전시와 세미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회의는 9시경에 마쳤다.

모임에는 회장 김달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 부회장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이사 김철효(아키비스트, 미술사가), 박주석(명지대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 이호신(한성대 지식정부학부 교수), 감사 정지윤(플랫폼_아트그룹 실장)이 참석했으며, 김금미(백남준문화재단 학술연구팀장), 문정희(아트뮤제 대표), 박상애(백남준아트센터 아키비스트), 백승이(환기미술관 학예사), 심보미(아키비스트), 이선미(서울대 미대 조형연구소 연구원), 정보원(국립예술자료원 시각예술분야 학예사), 조자현(미팅룸), 황정인(미팅룸 편집장), 이지윤(준회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월례적으로 모여오던 모임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2월부터는 '미술관아카이브 분과', '아카이브전시 분과', ''학술분과'로 나뉘어 모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