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도 가나컨템포러리에서 열린 세계일보 창간 25주년 기념 미술전 <삼인행(三人行)> 개막식이 있었다. 박노희 통일그룹회장 인사,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의 작가의 작품설명, 진행자의 무작위 지명 두 사람의 축사, 미술품감정전문가인 이동천 씨가 이 전시에 기획과 전망 : 중국 금일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리뷰 성격이며 베이징대학 예술학과 주임교수이며 2011년 베니스비엔날레 중국관 총감독인 펑펑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초대받은 3인은 원로 이왈종 화백, 중견 김경렬 작가, 신예 김현정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전시회의 국내 프리뷰 성격이다. 세계일보 창간 축하와 더불어 한국 예술가들의 중국 미술시장 진출 디딤돌을 목표로 내세웠다.
박노희 통일그룹 회장은 '그동안 유니버설발레단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글로벌 문화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일보가 미술 분야에서 나름의 역할을 할 것이고, 통일그룹도 이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은 본인은 정치부장 출신이라며, 공부를 해왔다고 하며 세 작가의 작품세계까지 언급을 하였다. '얼어붙은 미술시장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세계일보가 한국미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작가 발굴 등을 통해 한국미술 르네상스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한규, 김현정, 이왈종, 전후연, 김경렬, 박노희
삼인행 전시기획을 설명하는 이동천 박사
왼쪽부터 이학준(서울옥션 대표), 박명자(갤러리현대 회장), 최효준(경기도미술관장), 이명옥(한국사립박물관협회장), 표미선(한국화랑협회장), 박노희(통일그룹 회장), 김현정 작가, 이왈종 작가, 조한규(세계일보 사장) , 전후연(왈종후연미술문화재단 이사장), 김경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