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문화재단 백남준 작품 목록화사업 2014 국제학술대회가 “창조와 융합의 모델, 백남준 작품 목록화 방법론”라는 주제로 2월 7일 서울시립미술관 SeMA홀에서 오후 1시부터 열렸다.
행사는 인사말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정성(목록화 기술팀장), 김금미(목록화 학술팀장)의 ‘백남준 작품 목록화 사업 경과 발표’가 있었다. 다음으로
수잔 레너트(미술사학자, 큐레이터)-‘“맑은 날에 라인가의 물결을 세어보라. 바람 부는 날에 라인가의 물결을 세어보라” 백남준의 초기 라인란트 시절(1958-1963)’,
김은지(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교수)-‘백남준과 기록화: 왜 필요한가?-자료 기록 분석과 미술사: 비디오 예술의 세 장르와 백남준 그리고 (국내외) 미술관’, 영어로 발표했다.
앤 버틀러(Bard 대학 큐레이터학 센터 도서관 및 아카이브 실장)-‘동시대 미술의 기록’,
다비드-올리비에 라티고(Saint-Etienne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아나카이브 백남준 프로젝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고 김홍희(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열렸다. 토론자는 김정화(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안소연(삼성미술관 플라토 부관장), 토비아스 버거(홍콩 M+미술관 큐레이터), 신야 와타나베(베를린 Hochschule fur technik und Wietschaft 강사)
이정성 발표
김금미 발표
김은지 발표
이 내용들은 서울아트가이드 3월호 학술에 정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