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2014년 2월 11일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을 개관을 앞두고 10일 11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정형민관장의 인사, 장엽 학예연구 2실장 설명, 류한승 정보서비스팀의 안내투어로 이어졌다.
국내외 미술관련 정보를 서비스할 목적으로 개설된 디지털정보실은 2개 층 약 1,500㎡의 이용 면적에 도서관 및 아카이브실을 운영한다. 2층에 위치한 디지털 도서관에는 미술관 출판물, 현대미술 관련 단행본 및 전시도록, 연속간행물 등이 비치되어 있고, 전자책과 미술관련 웹 DB를 서비스한다. 3층 디지털아카이브에서는 싱글채널비디오, 작가 인터뷰 등 미술관 소장 영상 아카이브 200여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열람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가들 100여 명의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하여 1969년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 기록물이 전시되는 <국립현대미술관 기관 아카이브> 시대에 따른 모니터도 다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근대미술 관련 아카이브 일부가 공개되는<근대미술 아카이브>,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한국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박현기(1942-2000)의 아카이브 20,000 여 점 중 초기 비디오 작업과 관련된 친필 원고, 드로잉, 사진 및 영상 자료 일부가 공개되는 <박현기 아카이브>, 한국 현대미술가 파일 사업의 일환으로 사진작가 구본창의 아카이브가 전시되는 <구본창 아카이브> 등의 특별전과 볼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아카이브의 원본자료를 수집, 정리, 보존하며 전문연구자들을 상대로 하는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은 일반인을 위한 디지털 자료의 서비스를 위주로 하되 도서관(libarry), 아카이브(archive), 미술관(museum)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라키비움(lachivium)의 성격을 지향 하고 있다.
최열 기증도서 일부
권진규 아카이브
한국현대미술가를 보여주는 특별열람실
구본창의 아카이브 / 본인의 18개 기획전을 아카이브로 보여주었다.
영상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