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금요일 2시부터 서울시지원 2014년 등록 사립박물관 준학예인력 채용 면접으로 종로2가 서울글로벌센터를 갔다. 16개 박물관에 서류합격자가 63명, 우리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지원자가 가장 많은 11명이었다.

변종필 서성록
다음 대학로 예술가의 집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운영과 정체성 문제' 세미나에 갔다.
미술평론가 5명이 준비한 발제 중 '자이트가이스트'전이 도마에 올랐다. 사회는 김이순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장.
세미나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자료집이나 연합뉴스, 유니온프레스, 경향신문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최봉림, 이상일, 송수정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에서는 사진학과, 사진축제(비엔날레) 그리고 사진상을 통해 본 한국 현대사진의 제문제
가 최봉림, 송수정, 이상일 씨가 토의가 있었다.
평창동으로 가서 2014 김종영미술관 초대전 Metal Works - Today (1.10 - 3.16)를 보았다.
■ 참여작가
김무기 김세일 김수학 김 연 김정희 김주환 김 준 김황록 나점수 도흥록 민균홍 박태동 변숙경
신한철 심병건 안병철 안재홍 원인종 이길래 이동용 이상길 이상봉 이상하 이윤석 장준혁 전신덕
전용환 정연희 정 현 주송렬 최기석 최태훈 홍승남
■ 전시성격
이 전시는 한국 금속조각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실험적인 기법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 오십 대 금속조 작가들을 조망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전시에 참여한 33명의 작가들은 21세기 산업사회에서 금속이 가진 물성에 주목하고 이를 감상과 소통의 대상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현대문명의 연금술사들이라 할 수 있다.
금속을 가지고도 무한한 형태를 만들어냈고, 서울시립대 홍승남 교수 기획, 전시장에서 박춘호 학예실장도 만났다.

김정희
이어서 가나아트센터에 오승윤 유작전(2.21 - 3.23)오프닝에 갔다.
한국의 자연과 전통 문화를 오랜 시간 연구한 작가 오승윤(1939-2006).
오승윤은 선조들이 조화로운 삶을 기원하며 즐겨 사용했던 오방색과 십장생 등 전통 문화 속에 담긴 상징적 사물과 표현들에서 한국적 정신의 뿌리를 찾아 이를 현대화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풍수風水>시리즈는 오승윤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들로,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도교 사상에 깃든 전통적 상징 체계들이 자연주의 사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가 타계 직전까지 열의를 다하였던 이들 <풍수> 시리즈 40여 점을 비롯하여, 초기작인 정물화, 누드, 민속화 등 총 50 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고 이후 8년 만에 오승윤의 작품 세계를 망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며 강추!
2010년 12월 프레스센터에서 오승윤화집발간 기념식에서 내가 약력을 소개했었는데...아들인 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오병희, 화가 오병재 외에 지건길, 윤범모, 이정섭, 김희재...참석자 들은 많지 않았다.

추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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