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2014 화랑미술제> 개막행사가 3월 5일 코엑스 C홀에서 오후 5시부터 있었다.
화랑미술제는 참가 화랑이 발굴, 지원하는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파고 판매하는 국내 화랑의 최대 축제이다. 3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4 화랑미술제는 예년보다 참가화랑이 대폭 늘었다. (사)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인 국내의 대표적인 94개의 화랑에서 소개하는 국내 신진작가에서부터 해외 유명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등 작품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다.
또 미디어부스로 월간미술, 아트인컬처, 퍼블릭아트, 경향아티클, 헤럴드아트데이, 포토플러스, 매거진 아트가 참여하였다.
또한 ‘아트 Collaboration_기업과 미술의 만남’, ‘현대 미술과 함께 하는 오페라 무대_제2의 갤러리’ 등 동시대미술에서 다양한 시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융성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볼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개막행사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에서 미술시장을 어떻게 살릴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를 통해 앞으로 미술품 구입 예산을 2015년에 100억 원대로 증액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미술은행을 통해 1억원어치의 미술작품을 구입한다고 밝혀 미술시장에 희소식을 주었다.
관람시간 | 2014. 3. 6(목) - 8(토), 오전 11시 - 오후 7시30분 (입장마감 6시 30분)
2014. 3. 9(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입장마감 4시)
관람요금 | 일반 10,000원, 학생(초․중․대) 8,000원, 미술협회 회원 8,000원
단체관람 20인 이상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