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가 시작한지 넉 달 만에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애니미즘전을 관람했다. 매체는 영상이 주를 이루었고, 전시주제의 이해를 돕는 문헌, 도서, 사진 등 자료가 함께 전시되었다.
돌과 같이 생명이 없는 물체에도 영혼이 있다고 믿는 세계관을 뜻하는 에니미즘이란 키워드를 통해 오늘날의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환경과 역사 인식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한 일민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국제순회전이면서도 지역조사를 통해 전시주제에 적합한 국내자료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