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조선일보 공동 주최로 덕수궁에서 열린 '명화를 만나다-한국 근현대 회화 100선'이 총 관람객 39만명을 돌파하며 30일 막을 내렸다.
폐막일인 이날만 7450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29일 개막 이후 5개월 동안 총 39만450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국내 작가의 회화 작품만을 선보인 미술 전시로는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한국 회화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전시는 2008년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한국 근대미술 걸작전-근대를 묻다'전(총 관람객 25만명)이었다.
- 조선일보 2014.3.31.
오지호 작품 / 이중섭의 소를 알리는 안내문.
지난 10월말 전시개막에 관람하고 아쉬워 3월29일 3시좀 넘어 덕수궁관을 갔다. 관람객이 많이 입장객이 줄을 길게 늘어섰고 시차를 두고 입장을 시켰다. 조선일보에서 연이은 기사, [왜 名畵인가] 기획기사도 22회를 실었고 홍보를 많이 했다.
그동안 서양명화전 블록버스터전시에 관람객이 몰렸는데 우리 근현대 작품가지고도 기분 좋은 문화계 현상이다. 도록도 동이 나고...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주위에는 벗꽃, 진달래도 피고...
전시가 부산시립미술관으로 이어진다.
ㅡ하지만 예를 들어 이쾌대 작품도 빠지고 몇 작가는 그 작가의 대표작으로 내세우기는 모자라는 작품이 아쉬웠다.
국내전시 입장객 기록은 1회 광주비엔날레가 160여만명 이었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던 아! 고구려벽화전 (1993.11.18-1994.1.15 조선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공동주최 /입장료 500원)이 438,810명이었다. 2004년 샤갈전- 서울 부산전이 80만명 2007년 반 고흐전이 82만명이었다.
뮤지엄 샵 / (오른 쪽)관람객이 많아 시차를 두고 입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