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미술분야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4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이번토론회는 미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는 2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제1주제 경희대 최병식 교수가 '미술 시장 진단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은 양지연 동덕여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백동열(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 배혜경(크리스티 한국사무소 소장), 박소현(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미술시장 진단 및 발전방향 발제하는 최병식 경희대교수                           토론/ 양지연, 최병식, 백동열, 배혜경, 박소현



제2주제 상명대 양현미 교수가 '창작여건 개선 및 미술관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은 서성록 안동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강홍구(작가), 박만우(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혜인(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2부 토론에 청중 질의에는 이제훈(한국미협 대외협력사업단장)-법적인 정보공개를 제시하며 누구를 위한 보안인가?... 국립현대미술관 작품구입 심의위원 명단 공개를 요구...., 강종권(자하미술관장)-미술관 운영에 대한 질문..., 김달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미술아카이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 임효정(더무브 발행인)-미술평론이 어필하지 못한다... 등

대답에서 김태훈 문체부 예술국장 - 미술대학 평가문제..., 윤남순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 미리 서약서를 받아놓지못해 공개에 어려운 애로사항...




 창작여건 개선 및 미술관 발전방안 발제하는 양현미 상명대교수                토론 / 서성록, 양현미, 강홍구, 박만우, 김혜인



문체부는 창작, 미술 시장, 향유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정밀한 진단을 통해 미술 분야의 연결고리 중 강점은 살리고 취약 분야는 보완해 미술 생태계를 선순환 구조로 조성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말께 미술 분야 중장기 발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이 많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토론회 자료집이 배포되었다.
 


             청중 질의                                   문화체육관광부 김태훈 예술국장               문화융성위원회 유진상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