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
Jung Yeon Doo : Spectacle in Perspective
김달진미술연구소 10주년 기념으로 2000년이후 한국현대미술 진단 설문 조사 중에서 5. 만 45세 이하 작가 중 향후 가장 기대작가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정연두 - (53명의 미술평론가, 큐레이터가 선정) 개인전이 6월8일까지 남대문 옆 플라토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사회계층의 일상을 작품의 모티브로 삼아 개인의 표면과 내면,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한 사진, 미디어, 설치 등 40여 점이다.
전시 구성은 플라토에 들어서면 만나는 로댕의 <지옥의 문>을 <베르길리우스의 통로> 제목으로 특수안경을 끼고 3D 인스털레이션(나체 군상이 나타나 다가와 사라진다)으로 보고, 거리를 풍경사진이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져 지나간다. 그 다음 도쿄 브랜드 시티 시리즈(명품 의류매장 사진), 중앙 가운데 홀에는 실내 가족 인물 사진 시리즈, 그 다음 공연장 세트- 크레용팝의 무대와 영상을 설치, 그리고 누드 연작 드로잉으로 이어진다.
정연두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는 현재를 되살려보는 가벼운 힐링이다.
플라토 매표구
거리 영상 도쿄 브랜드시티 연작 시리즈
크레용팝 무대 크래용팝 옷을 위한 원단
누드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