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창조브랜드대상 시상식이 5월 29일 세빛둥둥섬 컨벤션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열렸다.

이 대상은 Korea ceo Summit가 주관하며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이런 실수 : 여름이라 남방을 입고 지갑을 책상 서랍에 빼 놓았다가 급하게 나오느라고 안가지고 탔다. 

반포대교 밑에서 내리며 기사에게 사정이야기를 하고 명함을 주고 온라인 알려주면 입금하겠다니 ....

손님들에게 한 두번 속은 것도 아니고 택시요금 해결할 때 까지 기다린다고... 할 수 없이 사무실로 전화걸어 지갑을 가져오라고 했다. 일단 가방을 택시에 잡혀놓고 행사장을 향하다 성우 배한성 선생을 만났다. 사정 이야기를 하고 2만원 빌려 달라고 하니 5만원을 주셨다. 2010년 한국미술정보센터 개관식에 오셔 사회를 보고 잘 아는 사이 - 매월 서울아트가이드도 보내드린다. 얼마나 고마운지..직원에게 전화해서 되돌려 보냈다.  


행사는 묵념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애리 씨의 쑥대머리 공연이 있었다. 국악인 박애리 씨 창에 남편인 팝핀현준의 공연은 한국전통문화와 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축사는 유지영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권은희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이 인사말은 박봉규 Korea CEO Summit 이사장이 하였고, 권영걸(전 서울대교수 / 한샘사장) CBA2014 심사․선정위원장의 심사의 평이 이어졌다.

 

2014창조브랜드대상 도시(생활)산업 부문은 <Panasonic>, <유한킴벌리>, <중앙고속>이 2년 연속 수상 하였고, 문화콘텐츠산업 부분에 <OCON>, <한국음식문화재단>, <팝핀현준아트컴퍼니>, 융합산업 부문에 <DAELIM>, <FUTURE ROBOT> 8개 기업이 수상하였다. 시상식 도중 예일대 7차 정연두 강의로 이유진갤러리로 향했다.

 

세빛둥둥섬 컨벤션홀




박봉규 Korea ceo Summit 대표




권영걸 심사위원장 




박애리 씨와 팝핀현준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