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1일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린 정종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를 참석하고

기증작가특별전 수묵인 남천 송수남(1938-2013) 전시를 보았다.

 

수묵이라는 화두로 일관한 송수남 - 80년대 수묵화운동 주창자로 중요한 작가이다.

만년에 꽃그림에 대해 시비도 받았지만 대가로 전북에 미술관 건립을 꿈꾸었지만 이루지 못하고

주요작품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하고 ...시대별로 전시가 잘 구성되었다.

타계 1년 유작전인데 7월27일까지 덕수궁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10명의 제자들이 들려주는 남천 작품이야기 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