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12일 예술가와 일반인의 대화 8회로 이유진갤러리에서 화가 서용선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 왜 내가 미술을 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그 결정이 명확하지 않다

* 처음 소나무 그림은 앞에 보이는 사실을 명료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 나는 모더니즘에서 배격했던 문학성을 받아들였다.

-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들도 그 때 상황을 자세히 설명

* 단종과 사육신 이야기

* 매월당 김시습은 시인, 스님, 학자로 한 인간이 엄천난 정신적인 무형의 재산을 남겼다.

*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 전쟁속에서도 반찬투정 -

- 철암 그리기 10년이상 경험 / 얻은 것에 대하여

* 소설, 영화는 쉽지만 그림은 한 점에 담아내기가 어렵다.

 

하반기 겸재 정선미술관 그룹전, 이중섭미술상 수상기념전, 이유진갤러리 전시가 있다.

국립 서울대교수를 떠났지만 전업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서용선 선생을 역사의식과 인간애를 가진 작가로 압축했다.












                                                    미국 맨하탄에서 그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