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6월 23일 오후 5시,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김세중조각상 시상식이 있었다. 1987년부터 시작된 김세중조각상은 올해 28회를 맞았다. 본상에는 정현 홍익대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90년부터 시작된 25회 김세중청년조각상에 최수앙 작가가 선정되었다. 98년부터 시작된 한국미술저작출판상에는 본 연구소의 김달진 소장이 선정되었다.

▶ (왼쪽부터) 오광수, 허동화, 이어령, 최광식, 김남조, 최수앙, 정현, 김달진, 이종각, 최만린
시상식은 각 상의 심사의원 대표의 선정이유 발표 김세중조각상/ 김세중청년조각상-이종각. 한국미술 저작 출판상-오광수, 김세중조각상 취지와 역대수상자 그리고 올해 수상자들에 대한 소개영상 관람, 수상, 수상소감 발표,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한국문화유산과 조각' 주제강연, 김남조 김세중기념사업회 이사장의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이사장님은 '....오늘 살아있어 이 책 페이지를 읽으며, 이 감정을 느낍니다...그동안 꽃이 피어서 지는 것을 보았는데 지금은 수분이 마르면서 낙엽이 되고 다른 것의 양분이 되는 것을 본다...오늘 제일 많이 와주셨고 은인으로 기억합니다...'



▶ 정현, 최수앙,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