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삼성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4 한국박물관대회 제17회 전국박물관인대회가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개회사: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장
환영사: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축사 1: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을 맡고 첫 행사 참가이며 잘 왔다는 생각을 했다...문화창작을 위해서 노력하는 관장님들을 국민들은 존경합니다...',
축사 2: 국회 윤관석 교문체관위원회 위원- "설훈위원장은 원래는 교육 전문이다...국공립 대학박물관에 기부간소화를 추진했다...본인이 보성고등학교 출신으로 간송미술관 이야기까지"
축사 3: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박물관은 문헌의 보고이다. 학교교육을 떠난 사회교육의 기반이다...이제는 디지털과 영상의 결합이 필요하다...,"
격려사: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허동화, 유상옥..박물관장은 건강하시다..박물관을 살려내야 문화융성이다.."
이어 ‘우수활동상’으로 학예사 부문: 황동진(정독도서관 서울교육박물관 학예실장), 전시부문: 해금강테마박물관(무기여 잘있거라), 출판물 부문: 헤곡최순우기념관(춘곡 고희동과 친구들)과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그리고 ‘특별공로상’시상이 있었다.
박물관 미술관인에게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에는 이건무 前국립중앙박물관장과 김애영 두루뫼박물관장 그리고 박훈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미술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로부문 수상자인 이건무 前관장은 40여 년간 박물관에 재직하고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문화재청장을 역임하면서 평생을 우리나라 박물관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중진부문 수상자인 김애영 관장은 평생 모아온 민속유물로 우리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젊은부문 수상자인 박훈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미술관관장은 폐교였던 갤러리를 미술관으로 등록하여 소통의 공간과 더불어 성공적인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공로상은 한독의약박물관 설립자인 고 김신권 따님이 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축하공연과 다과회를 끝으로 모든 행사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장 /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이건무 前국립중앙박물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