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6일 예술가와 일반인의 대화 9회로 이유진갤러리에서 설치미술가 육근병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육근병 씨는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제인 카셀도큐멘타(1992년 제9회 카셀도큐멘타)에 한국작가로 처음 초대받았다.
현재 양평에 대형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으며 준비해온 작품세계를 작품영역별 설치, 사진, 비디오, 드로잉 등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 일우구모(一牛九毛)라는 말로 시작했다.
* 새가 가지고 있는 영원성, 상징성을 좋아한다.
* 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원적 요소인 “불”을 좋아한다
* “SONY 망한게 아니고 포기한 것이다”
* 2008년 진주국립박물관 전시는 격이 안 맞는다고 일반적으로 말했지만 예술이 인류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수 있나?...
과거가 현대에 이어짐을 설치미술 작품을 통해 보여주었다.
* 고전작가는 신화를 알아야했지만 현대작가는 역사를 알아야 한다.
질문시간 에 “무덤은 죽음을 나타내지만 그 속에 눈은 그의 생명을 꺼내어 내는 생명체로 생각한다” 로 답변했다.
새로운 회화작품
왼쪽부터 자리를 함께한 듀크 초이 - 미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다 귀국 (영어가 익숙), 최종원 - 독일에서 귀국, 육근병.
그동안 예일대 강의에 6회 이상 참석자에게 5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