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9일 점심, 8월호 가이드배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인사동에 나왔다가 kcdf갤러리(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8)를 들렸다. kcdf의 기획전 <공예, 공간에 스며달다>(2014-08-05 ~ 2014-08-24)가 2층과 지하1층에서 진행 중이었다.
지난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올해초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되었던 <온:기>전에 이어 순수예술과 공예 사이의 구분이 모호해진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기획 서문 중
'빠른 생산 문화와 넘쳐 나는 정보의 물결 속에서 조금은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우리 공예의 진정한 가치를 각기 다른 세 가지 콘셉트의 고간 속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전시이다.'
지하2층에는 도서관과 공예재료 전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