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프레스 오픈 9월3일 오후 3시 좀 넘어,  비도 뿌리고의 임민욱 <내비게이션  아이디>가 시작되었다.

경북 경산과 경남 진주에 방치되어 있는 피해자 유골이 담긴 컨테이너 2개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마당까지 호송하고 경산 코발트 광산사건 및 진주 민간인 학살사건 피해자 유가족을 오월어머니회에서 맞이하는 퍼포먼스이다. 헬리콥터, 콘테이너, 유가족을 태운 버스, 전체 행렬을 호송하는 앰뷸런스 등이 항공으로 촬영되며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비디오 채널로 생중계 되었다....1전시실 비디오 프로젝션에서 감상 할 수 있다.

 

  
하늘에는 헬리콥터도 날고...                                                눈도 가려진체 안내를 받으며...

 

  
콘테이너 안에 의식을 시작...                                                 의식 반대편 유리너머에서 찍다...유골이 보인다.

 

  
비엔날레 전시장으로 안내되었다.                                           퍼포먼스 마지막 안내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