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프레스 오픈 초청으로 광주비엔날레를 다녀왔다.

9월3일 김포공항 10시10분 비행기에 일행은 40여명

비가 왔지만 서울보다 광주는 적게 내렸다. 

버스 2대로 담양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주위에 목백일홍(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 홀에서 2시넘어 설명회가 시작되었다. 

 

이용우 (재)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20년의 역사를 가지며 올해는 조금 일찍타기 시작했다...난 공동 창시자의 한 사람이다..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문화적, 정책적, 사회적 등 토론의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미학적 언어와 문법이 제공 될 것이다....' 

제시카 모건(1968 - 만 45세) 에술총감독은 '이 비엔날레는 많은 사람들의 결과이다..한국의 대한 연구의 결과인데 인상깊었던 것이 한국은 미래지향적인 입장이다..유럽은 과거 지향적이다...비엔날레에서 신작을 전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이번에는 많은 신작들이 나왔다...'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 PPT 들어가기 전 협력 큐레이터를 소개하였다. 

 

기자간담회는 국내 해외 초청에 자발적인 취재 참석자로  뜨거웠고 보도자료 주홍색 쇼핑빽에는 프레스 KIT, 비엔날레 전시가이드 책자, 감독 추천 놓치지 말아야 항 10선, USB 등이 들어있었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 질문1 광주 모씨...  / 질문 2 오기자: '비가 오는데 3시에 임민욱 퍼포먼스가 진행되느냐?  / 질문 3 신기자: '이번에 신작과 신인을 강조한 점 / 질문 4. 광주 모씨 '주제를 잡았을 때 대한민국 상황을 알았느냐? / 질문 5. 편기자: 처음 계획과 비교하여 잘 된점과 부족한 점의 자체평가 ? / 질문 6 : 홍성담 작품 사건에 대하여... 이용우 대표이사가 보충 답변까지...

 

    

 코넬리아 파커(영국) <어둠의 심장>                     에드워드 키엔홀츠 & 낸시 레딘 키엔홀츠(미국) <오지만디아스 퍼레이드>

 

   

 제인 알렉산더(남아프리카공화국) <보병대와 야수>                홍영인(한국) <침묵하는 북>

 

   

 최수앙(한국) : 전시 가이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작품              쉴라 가우다(인도) <시위, 내아들>

 

    
임민욱(한국) <채의진과 1,000개의 지팡이>          9월4일 심포지엄에서 김홍희 관장과 니콜라스 세로타 테이트미술관 총관장

질의 응답 후 임민욱 퍼포먼스가 1시간 정도 있었고 전시투어로....전시장 곳곳에서 퍼포먼스 들이 펼쳐졌다.
홍영인의 '5100:  ' 퍼포먼스는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이미지에서 발견한 움직임을 재해석 -자발적인 참여이며 10분 정도
함께하고 헤어진다는 작가의 설명이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거시기홀에서 정금형의 심폐소생술 연습 퍼포먼스 - 숨을 멈춘 인형은 누워있고 작가는 나체(사전에 사진촬영 금지)로 필사적인 몸짓으로 (살려낼 수 없는 인형) 심폐소생술을 보여주었다.  
공식행사는 마무리 되고 각자 흩어지고 VIP 표찰을 걸었던 초대작가와 가족들을 위한 도시락 만찬은 양 비엔날레 전시관 가운데 마련되었고, 이는 제시카 모건 감독이 "세계유명한 화랑(외국 3, 국내 국제화랑) 협찬으로 마련한 자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