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의 초상미술: 기억을 넘어서>전이 711일부터 914일까지 열리고 있다.

개관이후 근현대 전북서화를 조명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립미술관의 이번전시는 근대기 전북의 초상미술을 대표하는 석지 채용신을 중심으로 초상화가 갖는 사료적, 사회적 의미를 조명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크게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근대기 이후 초상화의 의미와 역할 변화를 오늘의 시각으로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전시는 어떤 삶’, ‘초월, 시대를 넘어서’, ‘기억, 역사의 그늘에서’, ‘대면, 황토현 사람들’, ‘성찰, 삶의 주체로5부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는 외부 큐레이터인 조은정 씨에 의해 3년 연속으로 이루어졌다. 

 

* <채용신과 한국의 초상미술, 이상과 허상에 꽃피다>(2012. 4.20 5.28) 

https://www.daljin.com/?WS=75&BC=cv&CNO=346&DNO=6279

 

* <역사 속에 살다- 초상, 시대의 거울>(2013. 7.25 9.8)  

 https://www.daljin.com/?WS=75&BC=cv&CNO=346&DNO=10860

 

이 전시는 초상화의 폭 넓은 확대로 인물화, 동학혁명과 관련된 역사화까지 확대 되었다변월룡의 작품, 정정엽의 윤석남, 박영숙 등 특별한 초상....황재형의 눈물의 금방 흘러내릴 듯한 <아버지의 자리>, 지역작가 작품 등... 

이 전시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고려대박물관 등의 공공미술관 등의 소장품이 바깥 바람을 쐬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전시를 보며 초상화에 관련된 아카이브로 도서, 초상화 전시 도록 등이 한번 모아졌다라면 ...생각을 해보았다.

 

9월4일 새로 부임한 장석원 관장을 인터뷰했으며 서울 아트가이드 10월호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