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에서‘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말하다: 이응노, 한스 아루퉁, 피에르 술라주, 자오우키’ 국제전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인생의 반 이상을 유럽에서 보낸 이응노 화백의 지나간 시간을 거꾸로 추적해 보자는 의미에서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전에 이어지는 전시로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격동의 60년대를 보낸 이응노 화백의 예술, 교육, 정치적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돼주었던 아르퉁, 술라주, 자오우키의 예술성과를 소개한다.
◯ 전시기간 : 2014년 10월 7일(화) - 2015년 2월 1일(일)
◯ 전시장소 : 이응노미술관 전관
◯ 출품기관 :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CNAP, 아르퉁 재단Fondation Hartung·Bergman, 국립현대미술관, 이응노미술관
◯ 전시작품 : 회화, 판화 등 100여점
이번 전시는 고암 이응노 탄생 110주년과 파리동양미술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국제전이라고 하는데요. 전시작품들은 프랑스의 국립조형예술센터(CNAP), 아르퉁 재단, 술라주 재단, 자오우키 재단,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개인 소장가의 협조로 모아졌다.
피에르 술라쥬 한스 아르퉁
이응노 옥중작품 자오 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