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기념사업회는 12월 6일 예술가의 집 작은 방에서 2시부터 최열(한국인물미술사학회장) 씨를 초청하여 : 이인성을 보는 몇가지 시선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이채원, 박래경, 이은영, 신수경 씨 등 20여명.

 

최열 씨는 공부를 많이 안 했다로 시작하여 ' 처음 이인성을 출세 야망에 빠진...조선적인 로컬에 충실...현실외면한 작가로 만 생각했는데 왜 당대의 많은 논객들이 그의 작품을 평가했는지에 주목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다.

 

미술계에 등단하여 평가받기 시작한 1929년부터 1950년 생전을 8 시기로 나누어 문헌 중심을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초년에 달필, 천재, 귀재와 같은 아주 특별한 호칭 

구본웅, 김복진, 김주경, 윤희순, 김환기.... 등이 보낸 찬사의 뜻은?

 

'먼저 당대 논객들이 대상으로 삼은 해당 작품과 해당 전람회에 관한 정보를 정밀하게 탐색하고 당대 논객의 언술행위와 연관시켜 분석 ,평가해야 할 과제가 남았다. 이런 작업을 완성하고 난 다음 이인성 별세 뒤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비평과 연구를 대상으로 그 논객들의 시선을 탐색하는 후속 작업을 게속해 나갈수 있기를 희망한다'로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