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터스스튜디오에서 열리는 UVA <움직임의 원리 2> 기자간단회가 2014.12월11일 11시부터 있었다.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 현대모터스 건물, 참석자는 UVA 대표 매튜 클라크, 김민수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실 실장, 허분 현대모터스스튜디오 수석큐레이터,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이곳은 '갤러리란 말을 안쓰고 작품을 발표하는 스튜디오'라고, 전시는 내년 3월말.


 

 기자회견                                                      전시작품 - 회전하는 원판 5개와 그 위에 움직이는 영상판


UVA(United Visual Artist)는 영국미디어아트그룹으로 런던 테이트모던 터빈홀에서 전시를 했을 정도의 명망이 건축과 디자인, IT, 순수미술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매튜 클라크는 '변화하는 풍경을 영상과 조각으로 나타냈다...움직임을 사람들이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관심이 있다...인트랙티브 아트이다....'   선풍기처럼 생긴 원형 조형물 5개가 뱅글뱅글 돌아가고, 그 위로 55인치 LCD 40대(외부 47인치 LCD 74대)로 만든 대형 미디어월이 펼쳐진다. 스크린을 통해 점·선으로 구성된 이미지가 우리 전통 색 오방색을 입고 흘러나온다. 외부 풍경이 함께 보여지고 밤에 더 멋있다고 했다.

허분 큐레이터는 '예술과 기술의 접목의 매력때문에 UVA를 초대하였다....'  질의시간에는 연합뉴스 김정선, 조선일보 김미리기자 질문이 있었고 거물 전체 투어로 이어졌다.
지난 5월에 개장이후 그동안 8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3개층에는 현대자동차 9대를, 3대는 자동차 뒤집어 보여주고 각 층마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 관련 작은 도서관에는 2,600여권 소장.




 

 자동차진열 투어



 

 위에서 내려본 전시작품                                                      자동차 관련 작은 도서관   


 

매튜 클라크                                                외부에서 본 현대모터스스튜디오 건물 - 3개층이 자동차 진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