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미술연구센터에서 12월12일부터 소장자료 원본 열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이후 아카이브 전용 수장고를 확보하고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 수집한 자료의 정리·기술(記述)이 완료된 8만4700여 점을 공개한다. 근현대 예술가의 개인전 브로슈어·리플릿 7000여 점, 미술관 역대 전시 포스터, 브로슈어, 전시사진, 영상 등 기관자료 6만여 점과 정기용·최열·김복기 아카이브 1만7700여 점 등이다. 미술 아카이브는 예술가들의 작업 노트와 수첩, 일기, 서신, 원고, 드로잉, 스케치북, 사진, 영상 등을 포함한다. 

 또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자료전시 ‘한국미술 공부방 시리즈: 이중섭’을 진행한다. 표지화, 삽화, 작품이미지, 전시인쇄물, 단행본, 정기간행물, 신문, 학술지 등 이중섭 관련 자료 1000여 건을 전시하며 최열 씨 자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지난 12월11일 연구센터를 방문했다.시설 좋고 귀한 자료 많은데 이용자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문학지에 소개된 이중섭 작품



 제1회 신미술가협회 도쿄전 방명록 영인본



 1954년 4인전- 많이 공개되지 않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