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 박노수(1927-2013) 아시죠. 이 미술관은 1937년경에 지어진 절충식기법의 가옥으로 남정이 살았던 집으로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1991년)이다.  2011년 와병 중에 사회 환원으로 종로구와 계약을 맺고 가옥, 작품, 고가구, 수석, 애장품 등을 기증하여 미술관이 설립되었다. 관람동선은 1층에 제1, 2, 3, 4 전시실이 있고 2층에 5, 6 전시실 다락이 있다. 


 
 

2014년 12월 미술관 박이선 학예사의 안내로 전시회와 미술관 밖 조경까지 둘러 보았다. 미술관 개관1주년 기념전시 화가의 집이 열리고 있었다. 많은 작품은 볼 수 없지만 남정의 집, 살았던 흔적과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좋은 공간이다. 관람객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한번에 20명이내로 제한하고 있다고... 지금은 일반 2,000원(종로구민은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