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홀수 해라 건강검진 해당하는 해이다. 생각지 않은 강북삼성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미루다가 연말에 하지말고 편하게 미리 받으라고...1월15일 건강검진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갔다.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 - 2.1) 1층
기술을 기술로서 넘어서는 하이데거의 고민을 김태은, 박기진, 신성환, 양정욱, 이배경, 이병찬, 이예승, 이원우, 정성윤, 정지현 10명의 젊은 예술가들의 작업과 그에 선행하는 육태진, 문주, 홍성도 13명의 영상 설치작업을 통해 보여주었다.
육태진(1961-2008) 작품 이예승 작품
아프리카 나우 : Political Patterns( - 2.15) 2, 3층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로 아프리카의 정치적 상황과 전통문양의 의미론적, 심미적 교차점에 위치하는 작가 20여명의 작품 100여점으로 구성되어,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고 탈식민주의, 디아스포라, 다문화주의에 근간한 그들의 예술적 지표를 제시하는 전시이다.
이어 일우스페이스로 가서 Play with Drawing( - 2.25)을 보았다.
전시작가 : 강경구, 구명선, 김명숙, 김정욱, 김진관, 류승환, 류장복, 박미화, 변용국, 신수진, 유승호, 유영희, 윤석만, 윤향란, 이경하, 이승현, 차영석, 허윤희, 차영석, 홍범
김명숙 작품 윤향란 작품
유영희 작품 류승환작품
작년 10월부터 열린 마지막 날로 알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바스치앙 살가두 GENESIS사진전을 갔다. 전시는 세종문화회관 뒤편 예술동- 이곳은 전시장을 새로 조성한 곳인데 전시공간이 좁았다. 생각이상으로 관람객이 많았고 2월28일까지로 연장이 결정되었다. 드라마틱한 극지방, 열대우림, 사막, 빙하.... 타센에서 발행한 대형 화집 80,000원을 기증받았다.
현재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은 리노베이션 공사를 하고 있으며 3월에 재개관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