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오전 10시, 아르코미술관에서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내사업 보조금 선정단체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지원대상자들이 참석하여 국가보조금교부와 정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하는 시간이었다.
아르코미술관에서는 '한반도 오감도'전(2015.3.12-5.10)이 진행 중으로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한국관 귀국전이다.
신문판형의 팸플릿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도 관람객들이 많았다.
전시는 남북의 건축을 중심으로 '삶의 재건', '모뉴멘트', '경계', '유토피안 투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기획되었다. 건축 뿐아니라 미술, 사진, 영화, 문학 등 전시주제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소재가 사용되었다.
아르코아카이브를 돌아보았다. 가장 안쪽에 전시별로 구체적인 색인과 함께 관리되고 있는 자료들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