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해외박물관탐방 및 워크숍을 3월22일 출발해 24일 돌아왔다. 서울에서 KTX타고 부산역, 국제여객터미널이 가까웠다. 일본 배 비틀을 타고 1시간 10분 걸려 히타카츠 항에 도착되었다.
덕혜옹주 결혼봉축비 안내판 가회박물관 윤열수관장과 함께
쓰시마역사민속자료관 앞에 조선통신사지비
미우다하마해수욕장, 한국전망대, 미네마치 역사민속자료관, 나가사키현립 쓰시마역사민속자료관, 덕혜옹주 결혼봉축비 등... 박물관, 역사유적지, 명승지를 찾았다. 이번 참여자는 80여명 버스 2대로 이동하였다.
쓰시마는 우리 조선통신사들이 건너간 우리 역사에 밀접한 곳으로 인구는 34,000여명, 곳곳에 신사, 작은 자동차들, 하늘에는 매가 돌고 까마귀가 많았다....힐링하기 좋은 자연 경관이 아름다웠다.

3월23일 오후 4시부터 쓰시마 공민관 회의실에서 참석자,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소개에 이어
공학박사, 지적박물관 리진호관장이 발표한 대마도 거제도 절영도 삼각점과 조선 그림지도는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증명해가는 중요한 자리였다. 15년만에 박사학위를 받으셨다는 리진호 관장님(84세)은 대단하신 분이었다.
이어 통섭예술인, 경영컨설던트 정수연 씨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지적박물관은 충북 제천에서 1999년 개관하였으며 지적, 향토지, 백년사, 기독교 분야(성경ㆍ개교회史)등 4개분야의 자료를 상설ㆍ특별전시, 보관하여 학술연구 및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쓰시마 공민관 회의실에서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