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에서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전 기자간담회과 4.1(수) 오전 11시에 있었다. 문화역서울284 운영팀의 김민경 홍보마케팅매니저가 사회를 보았다. KCDF의 최정철 원장이 참석하지 못하여 신금현 사무처장이 인사를 대신하였고, 이어 신수진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의 인사가 있었다.
▲김민경 ▲사전영상(이어령)
전시소개 전에 사전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곽훈, 이강소, 함섭, 오태학 작가의 인터뷰가 상영되었다. 영상상영 후에는 우종택 작가겸 전시감독이 전시의 취지와 개요를 설명하였다.
▲우종택 ▲차기율
참여작가 소개에는 곽훈, 차기율, 홍지윤 작가가 참석하였다.
곽훈 '1959년 3월에 상경해서 장욱진 선생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바로 이곳 저 오른편 출구를 지나 서울역을 나갔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내가 흰머리가 성성해지니 시간의 흐름이 찹찹하게 느껴집니다. 또 여기 서울역에서 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차기율 '한국화의 정의에 대한 기준은 더이상 한지나 먹같은 재료가 아닌 작품에 표현되는 정신적인 내용에 있습니다.'
홍지윤 '다원화된 사회, 다원화된 사고 속에서 작가로서 한국적인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홍지윤
간담회는 우종택 전시감독의 안내에 따라 전시관람으로 이어졌다.
▲이강소, 허 Emptiness-14010, 2014
▲조환 作
▲정현 作 ▲홍순주 作
우종택 전시감독은 전시안내 중 문화역서울284의 공간특성상 평면위주의 한국화 작품을 설치하기 위해 특별히 가벽설치에 신경을 썼다고 언급했다.
▲홍지윤 作
홍지윤 작가의 방에서는 과거에 히트했던 사랑노래들이 메들리로 마디마디 이어져 나온다. 듣다보면 직접 노래를 부르는 작가의 목소리가 구분된다.
▲김호득 作 ▲송수련 作
▲장상의 作 ▲이철주 作
▲오태학 作 ▲오숙환 作
▲함섭 作 ▲서정태 作
▲김선형 作 ▲곽훈 作
▲김승영 作 ▲곽훈 作
▲우종택 作 ▲나점수 作
▲김태호 作
간담회에는 관계자 포함하여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곽훈, 구본창, 김선두, 김선형, 김승영, 김종학, 김태호, 김호득, 나점수, 박병춘, 서정태, 송수련, 오숙환, 오태학, 우종택, 유근택, 이강소, 이재삼, 이종구, 이철주, 임택, 장상의, 정경화, 정현, 조환, 차기율, 함섭, 홍순주, 홍지윤 총 29명이다.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첫 한국화전시로 의의가 있다. 전시는 4.30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