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스페이스 뉴센세이션 2015>이 3.29부터 4.6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5, 6전시실에서 진행됐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랜드문화재단이 지원했던 청년작가들의 단체전이다. 

참여작가는 강성훈, 곽수연, 김근배, 김명실, 김형무, 김혜영, 박상희, 박석신, 박영길, 서유라, 손승범, 송운창, 안경희, 이영학, 제미영, 최근석, 최나리, 최윤정, 홍수정, 황세진으로 총 20명이다.



 이랜드문화재단 임광희 실장, 김달진, 이랜드문화재단 천석필 학예실장



'…이랜드의 공모지침도 일반적인 신진공모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시대적 미의식에 대한 통찰과 다양 속에서 잔신의 고유한 조형언어를 어떻게 추구해나가고 있는가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실로 시대를 제대로 읽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독자한 세계를 어떻게 가꾸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유행을 쫓다 보면 자기 정체성이 사라지고 또 지나치게 자기 고유성에만 급급하다 보면 고루한 형식주의에 빠지게 될 수 있다.

…이번에 초대된 작가들에서도 풍부한 이미지의 등장을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신진작가들에게 공감되는 것은 주어진 상황을 경이롭게 받아들이는 순수한 태도가 아닌가 본다. 그것은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말함이다. 기성세대에선 엿볼 수 없는 신선한 의식은 우리 미술의 내일을 발게 해주고 있다. …' -오광수, 축사 중 발췌




김근배 作




서유라 作




곽수연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