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관에서 2015.2.8 - 5.17일까지 진행되는 노벨로 피노티(Novello Finotti) 전시에 다녀왔다.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종로로 이전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한계절이 지나서야 서울미술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제1전시실인 1층은 그란데 벨라자 : 궁극의 아름다움#1, 오마지오 : 존경을 드리며, 라 스트라다 : 길, 데포마지오네 디 스파지오 : 변형의 공간. 제2전시실인 2층은 라 그란데 벨라자 : 궁극의 아름다움#2, 페시아 : 얼굴, 파르코 델라 라지오네 : 사유의 정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잔디공원과 석파정이 있는 흥선대원군 별서 사랑채쪽으로 나오면 야외에 전시되어있는 작품들도 둘러볼 수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한작품한작품 집중해서 볼 수 있어 좋았으며 전시장내 사진촬영이 가능했다.


동양의 윤회사상에 영감을 얻어서 만든 작품, 폼페이 인간화석과 알프스 미라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카프카, 세익스피어의 소설, 고흐 등 관심있는 무언가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 등등 노벨로 피노티 개인의 독창적인 세계와 결합하여 작품들을 완성한듯 하다.



야외공원에서는 석파정을 비롯하여 흥선대원군별서 사랑채, 천세송, 너럭바위등과 야외에 전시된 노벨로 피노티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봄이 성큼 다가온 4월, 자연과 어우러진 서울미술관에서 전시는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노벨로피노티전은 5월 17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편집팀 | 정윤, 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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