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물관 건너편 가까운 곳에 대원군이 사랑한 별장 석파랑 고급 한정식 식당이 있다. 4월29일 비가 부슬부슬 내렸고 한국자수박물관 허동화 관장과 사모님 박영숙(사전치과), 전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남 관장, 한국박물관협회 장경숙 사무국장, 아마도예술공간 박혜성 대표와 6명이 점심식사를 했다. 석파랑은 서예가 소전 손재형이 작품을 했던 곳이다.
김홍남, 허동화, 박영숙 손재형 표지석 / 1995년 미술의 해
식사 후 지난 3.12. 우리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던 김홍남선생님은 떠나고 5명이 박물관 전시를 보았다. 2전시실에서 지난 이야기들... 석남 이경성관장도 그림을 그렸지만 허동화 관장도 다양한 그림, 콜라쥬, 농기구 오브제 설치로 몇 차례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