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삼옥리에 개관하는 J-CUBE 미술관 방문을 위해 2015. 5.16. 강남고속터미널에서 10시 버스를 탔다.
음성, 제천을 지나 2시간 40분이 좀더 걸렸다.
특히 영월은 전국 박물관 특구 지역임과 동시에 바로 곁에 국제현대미술관이 있다. 영월 시내에 있는 동강사진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등이 26곳이 산재해 있다. 2011년 9월 한국사립박물관협회 관장 워크샵 때 이곳을 방문했었다.
3시부터 유병복 장로의 사회로 개관식 예배가 이루어졌다. 박창대 부관장의 경과보고, 박선규 영월군수의 축사, 작가대표로 구자승 선생의 축사 등.....이번 전시를 주관한 힌국미술경영연구소 김윤섭소장의 전시 취지. 작가 소개가 있었다.
'자연 공감'을 주제로 구자승, 김보연, 박동인, 박지오, 박찬갑, 송용, 이영박, 지상섭, 지영철 등 17명의 회화, 조각, 사진 작품이 전시되었다. 1층은 카페, 2층은 갤러리... 관장은 화가 장우순 씨로 외국 여행 마티스미술관, 샤갈미술관을 보고 건립을 결심했다고 했다.


김재학 <봄> 축사하는 박선규 영월군수
행사가 끝난 후 근처에 있는 국제현대미술관으로 갔다. 조각가 박찬갑 선생이 운영하며 야외조각공원과 실내전시실이 있다. 옛 폐교를 활용했고 국제조각심포지엄을 몇차례 가졌으며 2008년 8월에 방문했었다. 최근 작품은 산타를 동영상과 결합하여 보여주는 작품이 있었다.

국제현대미술관 박찬갑, 김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