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가 주최하는 제18회 전국박물관인대회가 5월 18일(월)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있었다. 우리나라 박물관 미술관 발전에 공헌한 박물관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5 자랑스런 박물관인상'과 ‘정부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사 : 김쾌정 회장, 환영사 : 김영나 관장, 격려사 : 김종규 명예회장, 정부포상 시상, 축사 : 박민권 차관,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심사평 : 이건무, 시싱식, 축하공연, 다과회로 이어졌다.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은 원로부문 2명, 중진부문 1명, 젊은 부문 1명과 특별공로 부문 2명으로 총 6명이 수상했으며, 정부포상 수상은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장관 표창 5명으로 총 8명에게 수여했다.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은 손성목 참소리축음기박물관 관장이, 국무총리 표창은 안연민 한국미술관 관장과 김종세 한국카메라박물관 관장이 수상했다. 장관 표창은 박용한KAI항공우주박물관 관장, 홍성희 일현미술관 관장, 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윤정은 대성동고분박물관 학예연구사, 이혜규 한국자수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에는 이복형 (재)중남미문화원 병설 박물관 설립관장과 조규일 백민미술관 설립관장이 공동 수상했으며, 중진 부문에는 진화수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젊은 부문에는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 관장이 각각 영예의 수상자로 최종 확정되었다. 또한 특별공로 부문에는 故이기석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설립자 겸 초대관장과 박선규 강원도 영월군수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