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藍田) 금동원 화백의 미수(88세) 초대전이 서울 삼청동 한벽원갤러리에서 오늘 6월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전시 작품은 1970년 작 ‘두메산골’, 1989년 작 ‘들풀, 들꽃’ 등 기존 작품과 최근 신작까지 60여점이다. 전통 수묵담채화 기법에다 또렷하고 선명한 색을 더해 그린 ‘신사군자(新四君子)’ 연작, 평온한 농촌 풍경을 정감있게 풀어낸 ‘청양들’ 등이 대표작이다.

 


6월13일 오프닝은 회화&회화 강세황 대표 사회로 간단한 축하공연, 그림 시연, 이수헌 씨 축사, 남전의 인사, 참석자는 맹인재, 강록사, 김호년, 권행가...등 

연세에 굴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창작을 하고 있는 원로 금동원선생께 박수를 보낸다.